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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기능 및 블루투스 이어폰 장점 (ft. JBL TUNE230NC)

by SS공감 2022. 11. 8.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얼마나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하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소와 시간에 영향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때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어야만 하는데요.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을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이 있습니다. 바로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JBL TUNE230NC의 기능 및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노이즈-캔슬링-무선이어폰
노이즈-캔슬링-무선이어폰-기능과-장점(JBL TUNE230NC)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JBL TUNE230NC의 기능

JBL 브랜드는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의 공연장과 라이브 무대에서 최고의 사운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소음은 줄이고,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은 블루투스 5.2가 적용되어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버드는 최대 10시간까지 단독 사용이 가능하고 케이스와 함께 사용했을 경우에는 최대 40시간까지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은 최대 8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합니다. 케이스의 LED 표시등을 통해 잔여 배터리 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VoiceAware라고 하는 JBL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 크기를 통화음 크기에 맞게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이어버드에 총 4개의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시끄러운 장소에서 최고의 통화 품질을 제공해 줍니다.

  • 노이즈 캔슬링은 안티 노이즈를 발생시켜서 시끄러운 외부의 소음을 적절하게 차단시켜 줍니다.
  • AMBIENT AWARE 기능은 외부에 장착되어 있는 마이크가 주변 소리의 일부를 들려줌으로써 현재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TALK THRU은 외부에서 발생하는 음성의 유입을 높여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대화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비난 눈이 올 때도 날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JBL TUNE230NC의 장점

 

깔끔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이어버드를 충전 케이스에 넣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하기가 간편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오랜 시간 착용했을 때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한쪽만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방에서 설겆이를 할 때 전자책을 읽기에 좋습니다. 공원에서 걷거나 뛸 때 음악을 듣기에도 좋습니다. 간편한 이어버드를 터치하는 것으로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시끄러운 소음이 많은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 오는 날 혹은 집에선 세면대에 빠트린 경험이 있었는데 물기를 잘 제거하고 다시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간혹 사용중에 이어버드가 충전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케이스 안에 이물질이 있어서 접촉에 방해가 되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간혹 이물질이 들어가 있어서 접촉에 방해 요인이 되어 충전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사용할 경우 케이스와 이어버드를 손소독 티슈로 닦아줘도 좋습니다. 귀에 꽂고 사용하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인체에서 묻어나는 이물질에 오염이 쉬우니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서 오랫동안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이어폰 JBL TUNE230NC의 기능과 장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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